[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게임 덕후 아내는 '메이플 스토리' 초기 제작팀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고전 게임 능력자가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게임덕후에게 "이렇게 덕후로 살려면 아내의 이해가 필요하다. 아내가 많이 이해해주냐"고 물었다. 이에 덕후는 "이해해준다"고 대답했다.

이때 객석에 있던 아내는 "처음에 결혼할 때 방에만 저 게임의 방을 만들어뒀다. 저게 다 그 게임 방에만 존재했는데 저렇게 거실까지 나왔다"고 대답했다.

게임덕후는 "아내가 게임 개발자이기도 하다"고 말해 갑자기 모두가 주목했다. 아내는 "예전에 메이플 스토리 초창기 작업에 참여했다. 지금은 나왔다. 돈은 조금 벌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