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배우 고아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꿈많던 고등학교 시절의 고아라의 모습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따..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나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털어놓았다.

손석희 앵커의 "자체가 성탄 선물인 분이다. 배우 고아라 씨를 모셨다"는 재치있는 소개말에 등장한 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고아라는 "어린 시절 아나운서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MBC 섹션티비 캡처
MBC 섹션티비 캡처

이에 손 앵커는 내년에 "JTBC 아나운서로 응시해봐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뻐하며 고아라는 "정말요?"라고 깜짝 놀랐지만 손석희 앵커는 "반드시 된다는 보장은 없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고아라는 유승호와 함께 출연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마술사'에 대해 소개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한편 꿈 많던 소녀 '고아라 시절'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2008년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만난 고아라는 여전히 빛나는 외모에 조금 더 발랄한 모습을 지닌채 졸업식에서 우는 친구를 달래면서도 연신 즐거워하며 친구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아라 하나도 안변했어" "헐 드라큘라인가 그대로네" "예전에는 눈에서 초롱초롱 장난꾸러기가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아라의 행보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