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시그널'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시그널'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그림 실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들이 추억을 만들어가는 '기억의 습작'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영화 촬영을 위해 세트장으로 나섰다. 김용건은 당시 김혜수, 마동석과 함께 영화 '가족계획'(감독 김태곤)을 촬영 중이었다.
김용건은 김혜수에게 "요즘에는 전시 계획 없어? 그림 좋던데"라고 칭찬했고 김혜수는 "좋긴요. 선생님"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앞서 김혜수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서울 오픈 아트 페어(SOAF)'에 출품한 '레이닝 어게인'은 5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시그널'은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오는 1월 22일 밤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