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무한도전 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가 화제인 가운데 찾아간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그룹 가수 마마무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연말 결산 특집에서 `음오아예` 무대를 꾸몄다. 이때 무대가 ‘무한도전 엑스포’였던 것.
노란색과 검은색을 매치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마마무는 `무도 엑스포`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앞서 그룹 스누퍼 역시 지난 21일 '무도 엑스포'의 특별 무대를 찾아 화려한 공연을 펼쳐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날 공연에서 스누퍼는 데뷔곡 '쉘 위 댄스'와 데뷔 미니 앨범 '쉘 위'의 수록곡 '폴라로이드'를 부른 뒤, 엑스포를 둘러보며 무한도전 팬들과 호응을 나눴다.
스누퍼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10년이라는 시간이 참 긴 시간이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무한도전의 기를 받아 스누퍼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와 스누퍼 외에도 걸그룹 여자친구가 ‘무한도전 엑스포’를 찾아 ‘나도 무도 멤버다’라는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한편, 무한도전' 유재석이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소감으로 “오셔서 무한도전의 10년의 역사 같이 한번 좀”이라고 말하자 하하가 “나눠보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