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배우들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히말라야'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 캡처]
[사진=영화 '히말라야'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쓴 채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하게 서로를 소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히말라야' 4인방은 크리스마스 캐럴 '징글벨'을 개사해서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히말라야' 정상을 향하여"라고 노래하며 인사를 건네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한 '히말라야'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더욱 거세진 흥행을 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절찬리 상영 중.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