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녹번동
녹번동이 화제다.
녹번동 다세대 주택 공사장 주변에 균열이 생겼다.
오늘 새벽 4시 다세대주택 신축공사 주택 8채에 균열이 생겼다.
소방당국은 인근 15가구 주민 38명을 구청으로 대피시켰고, 주민들의 인근 공사장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와 경찰 등 모두 44명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지반이 약한 부분을 깊게 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그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균열이 생긴 8채의 가구에는 가스와 전기를 모두 차단시켜 놓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녹번동 주민들,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녹번동에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어쩌다 균열이 생긴걸까''밤새 잠도 못 이뤘겠다''얼마나 무서웠을까''공사때문에 그런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