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이 오는 201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23일 "그룹 엑소 도경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순정'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스틸 6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 간의 남다른 케미와 영화의 아름다운 배경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옥(김소현)과 담벼락에 기댄 채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범실(도경수)의 모습은 풋풋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수옥, 범실과 진짜 친구 사이라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는 산돌(연준석), 개덕(이다윗), 길자(주다영)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아기자기하게 꾸민 라디오 부스와 대조되는 어두운 표정의 범실, 그리고 사연을 읽고 있는 DJ 형준(박용우)의 모습은 23년의 시간을 오가며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 드라마다. 오는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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