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중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육중완이 집안 제사가 14번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회원들이 강남 집에 모여 함께 송편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송편을 빚던 중 “우리집은 제사를 좀 많이 지낸다"며 "1년에 14번이다”라고 고백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MBC 나혼자산다 육중완 캡처
MBC 나혼자산다 육중완 캡처

이에 전현무는 "예비신부는 알고 있냐"라 물었고 육중완은 "비밀"이라면서 "말하게 되면 결혼을 하지 못할 것"이라 답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육중완은 오랜만에 부모님을 초대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며 결혼 전 준비 점검을 함께 의논했다.

그러나 육중완은 “주례부터 축가까지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며 곧 다가올 결혼 준비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부모님의 폭풍 잔소리가 이어져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14번 제사 지내면 결혼 못하지" "결혼 못하는 조건이라는 건 알고 있네 근데 왜 14번이야" "산 사람 힘들게하는 죽은이를 위한 제사"등의 반응을 보이며 육중완 집안에 제사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육중완은 내년 3월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되는 예비신부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