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재근이 화제다.
24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황재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디오스타'에서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황재근은 벨기에 앤트워프 학교를 다녔다면서 워낙 다인종이기 때문에 온갖 언어가 사방에서 들릴 정도라 전했다.
그러면서 학비가 비쌌고 또한 교사 아버지를 둔 집안의 막내였기 때문에 유학갈 형편이 아니었지만 너무 가고 싶어 동화책 그림 그리는 알바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고도 생활이 힘들었기 때문에 벨기에에서는 옷도 주워입고 남들이 버린 것을 가져다 썼다면서 특히 중고거래가 활발한 벨기에에서 장터가 끝나면 주워올 물건이 한보따리여서 그런식으로 생활을 했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벨기에하면 맥주와 초콜릿 아니냐면서 많이 먹었는지 물으면서 독일 맥주를 폄하(?)하는데, 황재근은 독일은 독일만의 스타일이 있다 대답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