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정가은이 내년 1월 결혼한다며 자신의 SNS에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같이 있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녀는 "예쁘게 살게요 메리크리스마스 드레스피팅중 품절녀 산타선물"라는 글을 올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앞서 이날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가은이 내년 1월 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가은이 밝힌 예비 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동갑내기이며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정가은은 현재 임신 9주로 각별히 몸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상대가 일반인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과 참석한 채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이하 정가은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저희 소속 방송인 정가은이 2016년 1월 30일 일반인 사업가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습니다.
다음 내용은 정가은이 얘기해 주는 결혼 스토리를 정리해 간단히 알려드리오니 기사 작성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들과의 편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동갑내기 예비 신랑에게 정가은은 첫 눈에 호감을 느꼈고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직스럽고 알면 알수록 존경심마저 갖게 하는 매력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이 일반인이기에 정가은은 결혼발표 후 배우자에게 집중될 관심에 대해 걱정스런 마음이 있으니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배려를 조심스럽게 부탁드려 봅니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준비로 행복해하고 있는 정가은에게 따뜻한 배려와 넘치는 축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