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이민지

이민지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의 이민지가 화제다.

TVN 방송캡쳐
TVN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이민지는 과거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 똑같은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안재홍과 마주 앉아 비엔나커피를 시킨 이민지는 커피를 먹고 내려놓자 입에 하얀 거품을 묻힌 채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이었다.

이에 안재홍은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되어 이민지가 거품을 닦으려 하자 '더럽게..'라며 이민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댔다.

한편 이민지는 과거 '응답하라 1988'캐스팅 관련 비화를 털어놨었다.

당시 이민지는 방송에서 착용하는 교정기가 실제 착용하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민지는 '캐스팅 되자마자 그동안 하고 있던 교정기를 뺐다. 방송에 나오는 건 소품이다' 라고 깜작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