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송해
송해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송해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송해는 이날 63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며 그의 아내를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나를 돌아봐 출연진들은 송해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준비했다.
송해는 89세의 나이에 새 신랑이 되어 직접 아내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편지로 전했고, 아내는 송해의 편지를 듣던 중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송해는 그간 연예계 생활로 바빠 자신 대신 집안을 챙겨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아내에게 잘해주지 못한 후회도 가득이었다.
결국 송해는 끝내 오열하면서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라며 그간 전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해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송해, 결혼식 감동적이다'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