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1위 자리를 뺐겼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가게들이 가장 많이 트는 캐롤송은 그룹 신즈의 원더풀 크리스마스타임(Wonderful Christmastime)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소니뮤직
사진 : 소니뮤직

지난 20년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가게에서 제일 많이 흘러 나온 음악은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였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지난 2001년 데뷔한 그룹 신즈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 더 신즈의 캐롤송은 폴 맥카트니의 원더풀 크리스마스타임을 리믹스한 곡으로 지난 2012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려있다.

미국 음악 잡지 페이스트 매거진에 따르면 1위 신즈, 2위 머라이어 캐리에 이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크리스마스 타임(Christmas Time), 더 웨이트레시즈의 크리스마스 랩핑(Christmas Wrapping), 잭 존슨의 섬데이 앳 크리스마스(Someday At Christmas)가 각각 3,4,5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탑20에 든 캐롤송은 캘리 클락슨의 언더니스 더 트리(Underneath the Tree) 한 곡이다.

크리스마스 캐롤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캐롤, 그래도 머라이어캐리가 짱" "크리스마스 캐롤,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