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승우 김정태 영화 '잡아야 산다'에 야꿍이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28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잡아야 산다' 기자간담회에는 출연 배우 김승우 김정태가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는 "촬영장에 야꿍이(김정태 아들)와 제수씨가 놀러와서 온 김에 한 컷이라도 찍자고 해서 아빠에게 허락을 받고 지하철 의자에 야꿍이를 앉혔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승우가 야꿍이를 앉혔다"고 전하며 카메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 지후와 지난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조폭 출신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당 형사 정택이 띠동갑도 넘는 고교생 들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뺏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추격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