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는 H.O.T와 젝스키스가 재결합을 확정 짓고 내년 상반기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H.O.T 멤버들은 내년이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여서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대승적으로 동의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재결성을 위해서는 미리 해결해야 할 여러 논의 사안들이 있는데, 멤버들의 소속 회사가 다르다보니 확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 : H.O.T 젝스키스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H.O.T 젝스키스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H.O.T 리더인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담당 매니저가 해외에 있어 확인이 어렵다"며 "진행 되는 것이 없다"라고 짧게 일축했다.

또한 젝스키스의 재결합설에 대해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의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재결합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지원 소속사 측은 "은지원과 젝스키스 일부 멤버들이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 젝스키스의 결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지만, 소속사가 다르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재결합이 쉽지만은 않다"고 덧붙였다.

H.O.T 젝스키스 재결합 소식에 누리꾼들은 "H.O.T 젝스키스 재결합, 이러다 40대 되서 나올듯" "H.O.T 젝스키스 재결합, 기다릴게요" "H.O.T 젝스키스 재결합, 정말 소원이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