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허이재

허이재 전 남편 이승우의 이혼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배우 허이재와 이혼으로 검색어에 오른 이승우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디스이즈그룹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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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는 협의이혼이 확정 결론 난 상태이며 더 이상 법적부부가 아닌 상태"라 말했다.

이어 "전처와 저는 아이들을 위해 헤어지지 않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 뜻을 전했다.

또 “자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쇼윈도 부부의 모습을 유지하며 불안한 부부관계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가 진짜 열심히 사는 각자인생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자식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표현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전처와 저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최종적으로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전처와 이혼했다고 해서 아이들의 엄마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 자식들이기도 하지만 전처의 자식들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아내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도록 저 또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처가 대한민국 배우로써 전 국민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복귀와 동시에 알려진 이혼 사실에 대해 “이혼 한 것은 사실이기에 곧 알려질 줄 알았다”며 “그런 사실에도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시는 관심만큼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