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응답하라 1988 성노을

응답하라 1988 성노을 최성원과 진주 김설이 찍은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김설의 어머니가 '응팔' 마지막 촬영 심경을 전했다.

응답하라 1988 성노을 , 진주 SNS
응답하라 1988 성노을 , 진주 SNS

응답하라 1988 진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설의 어미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감사 글을 남겼다. 28일 김설의 어머니는 "선영엄마! 그동안 감사합니다! 잠든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유난히 빨리 해가 지는 오픈세트장에서 깜깜해지면 쉬 잠드는 설이를 위해 비행기도 되주시고 자동차도 되주시고 '피곤하면 자야지 얼라는' 하시면서도 설이 피곤해 할까 끊임없이 말시켜 주시고 놀아 주신 것 설이도 알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본인도 피곤하고 쉬고 싶을텐데 같이 하는 5살 배우를 위해 할여해 주셔서 감사하요. 마음의 상장을 드리고 싶네요! 유쾌하고 따뜻한 작품에서 또 뵈어요. 그땐 설이가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더 추워지는데 선영엄마 무성아저씨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또 "무성 아저씨 설이 안고 업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최무성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김선영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 옆의 최무성도 설이를 인자하게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에 앞서 응답하라 1988 성노을 최성원은 진주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진주앓이'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