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성노을
성노을이 화제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하고 있는 최성원(성노을)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성원은 극중 성동일의 막내아들로 소심하고 눈치빠른 성노을 역을 맡았다.
최성원은 학교에 갔다가 리코더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숨지었지만, 이내 몇 대만 맞고 끝낼 거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음악시간이 다가오고 선생님의 사랑의 매는 앞선 학생들의 엉덩이를 다 때리고 나서야 부러졌다.
최성원은 결국 맞지 않았고, 대신 음악선생님으로부터 노래나 불러보라는 말에 질겁한다.
최성원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겨우 교탁 앞에 섰고 조용히 나미의 '슬픈인연'을 부르기 시작한다.
그때 반 아이들과 선생님의 최성원을 보는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끝내 최성원은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