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K-POP 트렌드를 통해 대중문화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는 'K-POP으로 보는 대중문화 트렌드 2016'(저자 박영웅·임희윤·엄동진·김윤하)이 발간됐다.

'K-POP으로 보는 대중문화 트렌드 2016'은 K-POP을 가장 가까이서, 가장 깊이 있게 호흡해온 전문가들이 K-POP 업계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망서이자 분석서다.

[사진제공=마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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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음악계, 언론계, 방송계에서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들의 예리한 시각으로 때로는 업계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K-POP을 통해서 본 대중문화 전반을 진단한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프로듀싱 본부장, 한류 전문가 CJ E&M 안석준 대표, 김이나 작사가, 2015년 최고의 해를 보낸 자이언티, K-POP 안무의 산증인인 정진석 안무가 등 K-POP의 다양한 파트에서 활동하는 최고 권위자들의 생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K-POP으로 보는 대중문화 트렌드 2016'의 장점이다.

또한 'K-POP으로 보는 대중문화 트렌드 2016'은 최근 일련의 흐름이 있었지만 2015년 더욱 두드러진 10개의 트렌드와 10개의 전망을 담았다. 트렌드로는 앨범 쪼개기, 음악 예능의 부각, SNS와 팬덤의 만남, 여자가 여자에 빠지는 현상인 걸 크러쉬, 음악포르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길티 플레저,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인한 힙합의 대중화 등을 꼽았다. 2016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으로는 대형기획사들의 사업 다각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큐레이션,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중국 시장 등을 다뤘다.

관계자는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단계부터 문화 상품을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게 하는 홍보 마케팅 툴, 세계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켜 나가는 산업적인 측면을 두루 다루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든, 어떤 업계에 종사하든 이 책을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실제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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