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가 K리그 매치볼 전달자로 변신했다.
2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10회 '아빠가 만드는 기적'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지난 11월 21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vs 성남 FC의 K리그 경기에서 매치볼 전달자(경기구를 심판에게 전달하는 사람)로 나섰던 대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축구공에 두 눈을 고정하고 있던 대박은 걱정 말라는 듯 축구공을 꽉 쥔 채 여유롭게 그라운드로 입장해 이동국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작은 미니 차에 탑승한 대박은 아기답지 않게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매치볼을 심판 삼촌에게 건네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매치볼 전달식을 모두 마친 대박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아빠의 팬들을 향해 머리 위 하트까지 선사하며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아 대박의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이에 이동국의 동료들은 혀를 내두르게 하는 대박의 위풍당당한 모습에 '상남자'라고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
특급 축구 사랑을 보여준 대박의 매치볼 전달식 풀 스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0회는 2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을 접한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천사 강림" "슈퍼맨이 돌아왔다 귀염둥이 대박이 땜에 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