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안일권이 오나미에게 파리채를 휘둘렀다.

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그녀는 예뻤다'에서 허민과 오나미가 나비처럼 손으로 날개짓을 하며 등장했다.

이날 허민과 오나비가 나비처럼 등장하자 안일권은 "나비가 날아온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오나미의 날개짓에는 파리채를 휘두르며 "무슨 파리가 있냐"고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일권은 허민에게 "나비에겐 꽃이 필요하다"며 꽃을 내밀었다. 오나미가 "내 꽃은 어디있느냐"며 허민의 꽃을 빼앗자 안일권은 꽃을 분질렀다. 안일권은 "너가 무슨 꽃이냐. 네가 바로 꽃인데"라고 반전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