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SBS 연기대상 김현주
김현주가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오른 가운데, 과거 김현주가 故 박용하에 대해 한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김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인이 된 배우 박용하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당시 김현주는 "몇 년 간 연예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특히나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현주는 "내가 힘들 때 이겨냈던 걸 돌아보면 주위에 누군가 있었는데 친구한테 나는 정작 그렇지 못 했다. 왜 먼저 연락을 못 했는지, 내가 불필요한 자존심을 내세운 건 아닌지 많이 자책했다"라고 말하며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김현주와 소지섭은 과거 박용하의 삼우제에 참석하면서 그들의 친분을 전한 적 있다.
한편, 김현주는 31일 방송되는 SBS '201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김래원과 주원, 유아인과 함께 올라 주목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