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샤이니 키'
인기 보이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본명 김기범)가 동물자유연대에 1,250만원을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화제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보이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김기범)가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와 만든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판매 수익금 1,250만원을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했다"며 키의 기부사실을 알리고 꾸준한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이번 콜라보 티셔츠는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11월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했다.
키는 평소 자신의 반려견들을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표현할 만큼 애견가이며, 그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은 곱슬곱슬 보송한 털이 매력적인 푸들종으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린바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애견가인 키에 대해 누리꾼들은 "멋진 일을 했네요" "역시 키는 대단해" "박수를 보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행보에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