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날씨에 민감해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날 소주를 한잔 걸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이번에 큰 눈이 내렸는데 마침 순천에 있는 판사남편이 눈을 좋아하는 박진희를 알고 같이 있지 못해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법조인들도 달콤한 문자를 보냅니까?"라며 "법조인들은 좀 딱딱하던데"라 궁금해했고, 박진희는 김성주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박진희는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면서 남자에게는 꼭 미션을 줘야 해결하는 것 같다며 형광등 4개 중 3개가 나가도 모른다 말하며 답답해했다. 이에 김성주는 "하나는 살아있죠?"라며 그 정도면 괜찮지 않냐 되물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