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백진희 기자]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의 변호사 변신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은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을 기록했다.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이에 앞서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유승호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기대에 부응하 듯 냉혈한 변호사 서진우로 분한 유승호 냉철한 판단과 서늘한 눈빛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과거 따뜻한 이미즈를 벗어 던디고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약자를 상대로 범정싸움에서 승리하는 한편 원고 딸에게 "내가 아니라 일처리 제대로 못한 당신 변호사한테 가서 따지라구요"라는 독설도 이어갔다.

또한 수감된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면회하며 "아빠, 이제 나만 믿으면 돼.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은 따로 있어. 아빠, 이제 시작이야"라고 전쟁의 서막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