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정체가 이천수로 드러난 가운데, 그의 딸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나를 따르라 김장군'과의 1라운드 경연에서 탈락했다.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는 "복면을 벗었을 때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지 않느냐. 딸이 아빠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딸한테 엄청난 추억을 선물한 것 같다"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이천수는 딸을 향한 영상편지를 이어가, 잔잔한 감성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과거 방송을 통해 이천수는 자신을 꼭 닮은 딸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천수의 딸은 아빠를 그대로 닮은 작고 귀여운 눈과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는 이날 운동을 그만둔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