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주말 전국 날씨'

주말 날씨 예보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다시 추위가 시작된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26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과 경북북부 내륙, 전라남북도 서해안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겠으며 오후부터는 점차 맑겠다.

주말 날씨 YTN 뉴스 캡처
주말 날씨 YTN 뉴스 캡처

한편 2015년 마지막 휴일인 27일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흐리고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에서 1~3cm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 중부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3.0m,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의 경우 오전에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