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히말라야' 500만 돌파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황정민의 웨딩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민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아내를 번쩍 들어 올렸다.

['히말라야' 500만 돌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히말라야' 500만 돌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황정민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해당 사진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당시 황정민은 "결혼식장 앞에 전시한 사진 중 하나다"라며 "남자라서 맞는 웨딩드레스가 없었다. 그래서 재혼하신 분들 것을 입었다. 그런 분들이 몸이 좀 크다고 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또 "부모님이 뭐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묻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미쳤다고 하셨다. 장인, 장모님은 많이 뭐라고 하시진 않았다"고 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가 개봉 16일째인 31일 오후 3시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