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IS 음성메시지가 공개됐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가 트위터에 음성 메시지를 올려 러시아와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습에도 약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육성으로 알려진 이 음성 메시지는 "신을 경배하는 사람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것을 확신하고, IS가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라"면서 "공세가 강화하면 할수록 더욱 순수하고 강력해진다"고 밝혔다.

알바그다디의 육성으로 추정되는 온라인 음성메시지가 나온 건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하지만 음성메시지와 달리 IS는 최근 이라크와 시리아의 점령 지역에서 반대 세력과 격전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IS는 "이슬람 전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상군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며 "팔레스타인은 유대인의 무덤이 될 것"이라며 경고했다.

네티즌들은 IS 음성메시지 소식을 접한 뒤 "IS 음성메시지, 소름" "IS 음성메시지, 무섭다" "IS 음성메시지, 없어졌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