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개리, '또 하루'

개리의 연애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개리/본사DB
사진:개리/본사DB

신곡 '또 하루'로 돌아온 가수 개리가 새로운 앨범을 통해 전 여자친구와의 추억을 비췄기 때문이다.

개리는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마다 타이틀곡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개리는 "데뷔 4~5년 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다. 1집 활동을 마치고 클럽 행사를 갔는데 거기서 부비부비를 하다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다"라며 "그러나 어느 날 헤어지게 됏고 그때 나온 곡이 3집 타이틀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다"라고 전했다.

개리는 "그 후 여자친구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고 '발레리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나란 놈은 답은 너다'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승기는 "그녀는 현재 뭐하냐"고 질문했고, 개리는 "이미 결혼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