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박병호 아내 이지윤
야구 선수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전 KBSN 아나운서 이지윤의 남편 연봉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N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에서 소고기를 먹으러 간 박병호 이지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지윤은 비싼 소고기 앞에서 망설이는 박병호에게 "괜찮아, 나 돈 버는 여자야"라며 남편을 다독였다.
또한 이지연은 "남편의 연봉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고 말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 같은 발언에 박병호는 "안 다쳐야 연봉도 오른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적을 내는 게 목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에 앞서 박병호 아내 이지윤은 2006년 군 사관으로 임관한 후 국군방송 앵커로 선발돼 활동하다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NS홈쇼핑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