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윤영

방송인 최윤영이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동창이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최윤영/본사DB
사진:최윤영/본사DB

최윤영은 과거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 이정재와 공개 열애 중인 임세령 상무와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다고 털어놨다. 최윤영은 "제가 세화여중을 나왔다"며 "임세령과 같은 반이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윤영은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며 "친구들이 재벌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거리감을 느낄까 봐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세령은) 기사 아저씨가 (학교까지) 차를 태워줬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왔다"며 "옷도 언제나 수수했다"고 회상했다. 출연자들이 "'전 학원 한 번도 안 가고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와 똑같은 말"이라고 타박하자 최윤영은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며 "어머니들 모임에 임세령의 어머니가 참석한 것을 계기로 알려졌다. 나도 어머니를 통해 들었다"고 답했다. 최윤영은 "공부는 내가 조금 더 잘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