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히말라야 500만 돌파

천만배우 황정민의 '히말라야' 5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공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히말라야 500만 돌파 / 본사 DB
사진 : 히말라야 500만 돌파 / 본사 DB

황정민은 과거 영화 ‘히말라야’ 기자간담회에서 공약에 대한 질문에 “늘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공약은 없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내가 공약을 걸어서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흥행은 관객의 몫이다. 이 배는 떠났다. 나는 떠난 배에 열심히 손만 흔들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정민은 “관객들이 우리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열심히 홍보하겠지만 그 이상은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우가 흥행에 신경 쓰면 재미가 없다. 나 생각은 그렇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황정민은 ‘국제시장’과 ‘베테랑’ 등 두 작품을 통해 2015년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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