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히말라야’가 12일째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27일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난 26,27일 주말에만 101만 768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422만 705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개봉 첫날부터 현재 12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배우 황정민. 사진제공=OSEN]
[배우 황정민. 사진제공=OSEN]

황정민이 이끄는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당일 최민식 주연의 ‘대호’를 이기면서 승기를 잡더니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특히 ‘히말라야’는 지난 19,20일 주말에만 86만 7424명을 끌어모았으며,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와 정식으로 맞붙은 크리스마스 대첩에서는 2배 가까이 앞서 나갔다.

‘히말라야’는 개봉 첫날에만 20만 3177명으로 1426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국제시장’의 오프닝 스코어(18만 4756명)를 앞지르며 대작 탄생을 알렸다. 이번 주말 500만 고지 돌파에 나선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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