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엄앵란

엄앵란이 최근 프로그램 녹화 중 유방암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엄앵란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촬영 중 오른쪽 유방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돼 유방암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채널A 방송 캡쳐
채널A 방송 캡쳐

내년 1월 방송되는 암특집 '유방암'편을 위해 출연진들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29일 스튜디오 녹화에서 엄앵란의 진단결과가 나왔다며 방청객을 비롯한 MC, 패널 등 모두가 놀랐다고 전했다.

반면 엄앵란은 80살 넘게 살았는데 암이 생길 수도 있다며 다들 기운내 녹화를 마무리하자는 말을 전하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에 누리꾼들은 '엄앵란 유방암이라니''얼른 수술 받으셔야겠네''TV 프로그램 녹화 도중 이런 일은 또 처음인듯, 충격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