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이엘과 최규환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던 이엘과 최규환은 얼반웍스이엔티의 발전적인 전망을 보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둘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엘은 지난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KBS 2TV '공주의 남자', MBC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다. 영화 '황해', '페이스 메이커',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스크린 경험도 쌓았다. 특히 관객 700만 돌파를 앞둔 영화 '내부자들'에서 마담 주은혜 역을 맡아 이병헌의 복수를 돕는 역할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최규환은 지난 2000년 단편영화 '돌아갈 귀'로 데뷔해 탄탄한 기본기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후 KBS1 ‘대왕의 꿈’, TV조선 ‘불꽃 속으로’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성난 변호사'를 통해 차가운 인물인 유실장 역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SBS '런닝맨'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사인 얼반웍스미디어 자회사인 얼반웍스이엔티는 연기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음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