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연탄 13만장 기부

그룹 빅뱅 승리가 연탄 기부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웃음을 준다.

승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클라라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연탄 13만장 기부 빅뱅 승리.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처]
[연탄 13만장 기부 빅뱅 승리.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처]

당시 승리는 "클라라 씨와 친한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클라라 씨와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 지인한테 클라라 씨 번호를 받은 후 괜찮으면 지인과 같이 식사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고 답장이 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클라라는 뒤늦게 식사를 제안했고, 승리는 "바쁘다"고 거절해 폭소케 했다.

승리는 29일 오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13만 장을 기부해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