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개리 또 하루

그룹 리쌍의 개리의 신곡이 화제다.

개리 소속사 리쌍컴퍼니 관계자는 30일 타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개리의 싱글 앨범 '또 하루'가 31일 0시 공개된다. 개코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팝적인 느낌이 강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고 전했다.

개리 소속사/ 코카콜라
개리 소속사/ 코카콜라

이어 "곡 작업을 한 지는 오래됐다. 희망적이고, 신년에 어울리는 느낌의 노래이기 때문에 2016년 시작을 앞두고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개리는 31일 0시 디지털 싱글 ‘또 하루’ 발매를 확정 짓고 자켓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신곡 ‘또 하루’는 개리가 케이블 TV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을 보고 감동받아 직접 만든 곡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를 내 또 하루를 시작하자는 힐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40초가량의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 송지효의 모습이 살짝 보여 ‘또 하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송지효는 직장인들의 하루를 현실적인 연기로 그려내 대중들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 역시 ‘또 하루’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1월 4일에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