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김수현
'KBS 연기대상' 김수현이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어 소감이 화제다.
31일 KBS 연기대상이 MC 전현무, 박보검, 김소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수현은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 우선 가까이서 또 멀리서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의 소감에 MC 전현무는 "4만 명의 팬들을 위해 영어로 말해달라"라고 주문했고, 김수현은 "땡큐"라고 간단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현과 함께 상을 수상한 김소현은 "제가 받아도 되나 싶다. 생각지도 못했다. 그만큼 '후아유'를 많이 사랑해준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함께 고생하며 찍은 '후아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그분들에게 전하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고, 김소현은 영어로 "알러뷰. 땡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소식을 접한 뒤 "김수현 귀요미네" "김수현 센스있다" "김수현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