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개장했다.
중국 하얼빈시, (주)트루이스트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강원일보 등이 후원하는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지난달 30일 본격 개장해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된다.
하얼빈시가 인증한 중국 빙설 아티스트 300명이 직접 참여해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적 건축물 50여 점을 눈과 얼음으로 조각하고 그 안을 LED 빛으로 장식해 섬세하면서도 화려함의 극치를 뽐냈다.
또 세계 가국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음식인 '아이스 레스토랑',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스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 메가 로봇, 얼음 회전 목마, 개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색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트루이스트는 축제장 부지정리 등을 마무리하고 1월8일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최를 기념하는 개막식 및 점등식을 갖는다다. 관람료는 2만5,000원(대인 기준)이며 관람시간은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