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개봉 18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히말라야'가 이날 오후 5시 30분 누적관객수 600만 54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히말라야'의 600만 돌파는 지난 2013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보다 하루 빠른 속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17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히말라야' 6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 활약 중인 정우의 인증샷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는 '히말라야 600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판넬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가운 눈조차 녹여버릴 그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와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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