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복면가왕 스노우맨

사진: 복면가왕 스노우맨
사진: 복면가왕 스노우맨

'복면가왕'에 출연한 복면가수 스노우맨의 정체는 개그맨 김태원이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20대 가왕 결정전 2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미소년 스노우맨과 천하무적 방패연. 이들은 각각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 포맨의 '못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무대를 접한 김구라는 "2라운드에서 들어서니깐 돋보이는 사람이 나온다. 방패연이 캣츠걸에게 연을 띄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영석은 "스노우맨 목소리가 질투난다. 남자가 들어도 좋은 목소리인데 여자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다. 포효하지 않아도 좋다. 감정을 절제했기에 더욱 돋보인 목소리였다. 그러나 방패연이 승리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별은 "스노우맨 목소리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어울리듯 따스하다. 스노우맨은 유재환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조장혁은 "방패연은 '복면가왕' 무대에서도 몇 차례 나온 적이 있는 가수다. 누군지 알 것 같다"고 답했다.

결과는 70대 29로 방패연이 승리했고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스노우맨 소식을 접한 뒤 "복면가왕 스노우맨 정체 공개" "복면가왕 스노우맨 방패연에 졌네" "복면가왕 스노우맨 방패연 무대 재미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