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따뜻해진 날씨에도 추위를 잘타는 사람들이 늘어지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흔한 증상은 만성피로, 변비, 체중증가와 함께 추위를 잘 참지 못하는 것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채널A 닥터지바고 캡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채널A 닥터지바고 캡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는 질병이다. 그로인해 만성피로나 과로로 인한 증상과 함께 나타나 단순 피로 누적으로 오해하기 쉽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져 평소와는 달리 더위를 참기 힘들거나 추위에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하고 쉽게 완치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특히 예방이 중요하다.

한편 갑상선은 목 앞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며 갑상선 호르몬은 주로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