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김예솔 기자]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가 부산 경찰들에게 다시 한 번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일, 부산 경찰청은 공식 트위터에는 MBC ‘무한도전’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다시 봐도 그래 광희 너는 인정. 그치만 그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 수 있을까?” 라는 글이 남겨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부산의 강력 형사들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추격전을 펼치는 ‘무도 공개수배’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광희는 특유의 종잇장 몸과 체력을 이용해 형사들을 따돌리는데 성공했고 그야말로 광희를 위한 추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부산 경찰청 역시 광희의 이러한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그에 대해 감탄을 보낸 것. 광희는 이날 최종 1인으로 남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광희는 최종 목적지인 헬기장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뒤에선 먼저 도착해 몸을 숨겼던 형사가 등장해 광희를 검거했다.
이날 광희는 "추격전 전 댓글을 봤는데 나에게 마지막 기회라고 하더라.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