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한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포용의 리더십을 배운다.
저자 우종철은 신간 ‘역사에서 배우는 포용의 리더십(승연사)’을 펴내고 51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통해 위인들의 리더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역사에서 배우는 포용의 리더십’은 5000년 한국사를 이끈 13인의 명재상들이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간 탁월한 군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역사를 움직이게 된 배경에 대해 집중했다. 국가의 성공 요체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한민족을 만든 통일의 리더십을 보여준 가야의 왕손 김유신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자주 국방 철학, 통일 대업의 길을 풀어냈다.
우 작가는 “우리가 처한 현재의 답답한 정치 상황도 명재상을 갈망하는 배경이 됐다. 우리 역사를 이끈 최고 경세가들의 탁월한 리더십, 국정 운영 비전, 철학을 고찰하는 것이 각 분야 인사 실패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라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창조적 리더십과 포용의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한다. 모든 분야가 표류하고 있는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제까지와 다른 정치적 리더십, 즉 포용에 바탕을 둔 대승적 리더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종철 작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 담당관, 이한동 국무총리 보좌역, 웅진대학교 겸임교수, 뉴데일리 논설위원. 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자하문연구소 소장, 일요서울 논설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저서로는 ‘생명도시 봉화, 미래를 열다’ ‘신뢰와 원칙’ ‘중국4천년의 역사를 이끈 포용의 리더십’ ‘역사소설 삼불망’ ‘민생정부의 약속과 책임’ 등이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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