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홍수아가 중국영화 ‘원령’에 이어 ‘방관자’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5일 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은 “홍수아가 중국 영화 ‘방관자’에 여자 주인공으로 원톱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홍수아는 정의로운 신문사 여기자 첸통 역을 맡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치밀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의 중심에서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원령’, 드라마 ‘온주두가족’과 올해 방영을 앞둔 중국판 상속자들 ‘억만계승인’을 통해 ‘中의 첫사랑’으로 불리며 인기 몰이 중이다. 홍수아는 이번 작품 ‘방관자’를 통해 한류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에서 홍수아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이번 작품은 심용 감독이 총 연출을 맡는다. 홍수아의 상대역으로는 중국 배우 이아남(李雅男)이 출연한다.
영화 ‘방관자’는 한 아이가 차에 치인 상황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중국 내 실제 있었던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다.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는 무관심한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꼬집는다.
홍수아는 5일 중국 시안에서 첫 촬영을 위해 최근 중국으로 출국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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