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배우 윤현민 전소민 결별
최근 배우 윤현민 전소민 결별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전소민이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바람핀 남자친구를 응징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소민은 "과거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던 적이 있다. 나랑 3년을 만났는데 8개월을 다른 여자를 동시에 만났다"고 양다리 경험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어느 날 친구가 전화가 왔다. 내 친구의 아는 동생이 연애 고민상담 도중 그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와 이름이 같다고 확인을 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에게 물었더니 '밥 먹고 차만 마시는 사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내가 전화번호를 알아내 그 여자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모든 게 처음이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히려 그 여자를 위로해줬다. 그런데 그 여자가 그 사실을 알고도 남자친구에게 매달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최고의 복수로 "나도 헤어지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그 여자와 모든 것을 끊고 나에게 마음이 돌아섰을 때 내가 남자친구를 찼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