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20대의 피부와 갸름한 얼굴형까지 한 번에!
지난 2015년 연말 시상식에서는 전지현, 김태희, 신민아, 황정음 등 30대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과거에는 무조건 어리고 신선한 느낌의 20대 여배우가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엔 30대 여배우들의 성숙하면서도 농염한 분위기가 대중들에게 더욱 호감을 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외모적으로 20대 여배우들에게 뒤처지는 것도 결코 아니다. 꾸준한 관리 덕분에 오히려 과거보다 더 어려보이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여배우들이 동안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집중하는 꾸준한 관리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인터뷰에서 흔히 말하는 미모 관리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꼽힌 애프터스쿨 나나가“하루에 물 5L를 마신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와 같이, 물을 가까이 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모 가꾸기에 필수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와 체내 수분량을 증가시켜 촉촉하고 생기있는 외모를 만들어주며 더불어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생수만 마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따뜻한 차나 비타민이 함유된 비타민워터를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연예인들의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는 세안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예인 세안법으로 잘 알려진 세안 방식은 피부의 솜털 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세안을 하는 방식으로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데 용이하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예인 동안외모 관리법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의료시술을 이용해 노화방지를 하는 방법도 유행이다. 아무래도 연예인이 아닌 대중의 경우 꾸준한 피부관리나 식이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분당 예라인의원 황의경 원장은 “최근 성형시장에서는 무조건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하는 수술과 시술보다는 자연스럽게 어려보이는 동안외모를 연출할 수 있는 성형방식이 화제”라며 “동안성형의 방식은 각 의료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 다른 방식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알아보고 시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동안성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법은 절개 없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성형이라는 단어가 붙기는 했지만 사실상 절개나 보형물 삽입 등의 부담스러운 수술의 요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시술이다.
쁘띠성형 중에서도 수 년 전부터 화제가 되어왔던 필러, 보톡스와 더불어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상승세를 보이는 실리프팅 시술은 인기 동안성형으로 꼽힌다. 해당 시술들은 공통적으로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얼굴형 교정이 가능하고 부작용 사례가 적어 인기를 얻어왔으며, 이 세가지를 복합적으로 시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보인다.
특히 실리프팅은 녹는실을 이용해 간단하게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미백, V라인형성 등의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유난히 주목을 받는다.
실리프팅 중 가장 안전하면서도 간단한 울트라브이리프팅 시술의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용승인을 얻은 녹는 실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콜라겐을 생성시킴으로써 탄력있고 탱탱한 동안외모를 갖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해당 시술에 이용되는 녹는 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지는데 그 이후에도 콜라겐 생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분당 예라인의원 황의경 원장은 “울트라브이리프팅 시술을 포함한 쁘띠성형은 부작용의 확률이 거의 없고 효과도 뛰어나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라며 “하지만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전문가와의 상담 없이 진행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며, 시술 전 정품 및 정량 확인 요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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