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가 화제다.
피로회복을 돕는 요가 중 첫번째는 바로 고양이 자세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도가 되게끔 바닥을 짚어준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위로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
활 자세 역시 허리 피로를 푸는데 좋다.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골반 너비만큼 벌려 뒤로 손을 뻗어 발목이나 발등을 잡는다. 후에 이마부터 천천히 상체를 위로 일으켜 세우도록 한다. 20~3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또한 몸통 비틀기 역시 피로회복에 좋다. 먼저 다리를 쭉 뻗은 상태로 바닥에 앉는다. 이어 상체를 곧게 하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겹친다. 오른발은 왼쪽 무릎의 바깥쪽의 바닥에 놓는다. 이후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어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의 바깥쪽에 놓는다. 오른손 바닥을 둔부에서 30~40cm 뒤쪽 바닥에 위치한 상태로 머리와 어깨를 오른쪽으로 근육의 당김이 느껴질 정도로 틀면서 오른쪽 무릎으로 왼쪽 팔꿈치를 고정시킨다. 같은 동작을 반대쪽도 반복한다.
한편, 영국의 한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 요가가 부작용 없이 요통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요가 교육을 받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30% 이상 허리 움직임이 호전된 것은 물론 허리 통증도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