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감독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내부자들’ 감독판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5일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100만 4870명을 기록했다. 하루 사이에 8만 827명을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감독판의 인기로 ‘내부자들’은 기존 성적 706만 명에 총 누적 관객 806만 명을 돌파했다.
3시간 짜리인 ‘내부자들’ 감독판은 한국영화 ‘히말라야’를 위협하던 ‘셜록:유령신부’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3위로 끌어내리며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셜록:유령신부’ 개봉 이후 줄곧 3위로 밀려났던 ‘내부자들’ 감독판이 이제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인 ‘히말라야’를 바짝 쫓고 있다. ‘셜록:유령신부’를 경계하던 ‘히말라야’는 ‘내부자들’ 감독판 눈치까지 보게 생겼다.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상 가장 높은 기록이었던 617만 명의 ‘아저씨’도 따라잡으며 새 역사를 썼다. 2015년 청불 영화 최고 기록, 청불 영화 사상 최단 기간 흥행 돌파,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등 각종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한국영화 감독판 최고 흥행 기록이었던 41만 명의 ‘늑대소년’도 단숨에 제쳤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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